삼성그룹이 올해 고졸 공채를 통해 지난해와 같은 700명을 선발합니다.
삼성그룹은 지난해 고졸 사원을 뽑았던 소프트웨어와 사무직, 생산기술직을 포함해 올해는 연구개발직과 영업직으로까지 선발 직군을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고졸 공채로 입사한 사원은 역량에 따라 5~6년 후 대졸 수준인 3급 사원으로 승진하게 됩니다.
서류접수는 다음달 1일부터 닷새동안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5월 말 가려집니다.
삼성그룹은 또 최근 불산누출 사고를 계기로 삼성전자와 삼성SDI 등 17개 계열사에서 환경안전 분야 경력사원 150명을 선발하기로 했습니다.
환경안전 분야 4년 이상 경력자면 지원할 수 있으며 서류접수는 오늘(27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진행합니다.
<한국직업방송 / <a href="http://www.worktv.or.kr">www.worktv.or.kr>
삼성그룹은 지난해 고졸 사원을 뽑았던 소프트웨어와 사무직, 생산기술직을 포함해 올해는 연구개발직과 영업직으로까지 선발 직군을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고졸 공채로 입사한 사원은 역량에 따라 5~6년 후 대졸 수준인 3급 사원으로 승진하게 됩니다.
서류접수는 다음달 1일부터 닷새동안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5월 말 가려집니다.
삼성그룹은 또 최근 불산누출 사고를 계기로 삼성전자와 삼성SDI 등 17개 계열사에서 환경안전 분야 경력사원 150명을 선발하기로 했습니다.
환경안전 분야 4년 이상 경력자면 지원할 수 있으며 서류접수는 오늘(27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진행합니다.
<한국직업방송 / <a href="http://www.worktv.or.kr">www.worktv.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