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민원기 기자] 서우 청청패션이 주목 받고 있다.
서우의 청청패션은 송혜교 부츠, 한가인 워커, 문채원 워커 등으로 유명한 슈즈 브랜드 `슈콤마보니`의 10주년 기념행사가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공개됐다. 청남방과 핫팬츠로 멋을 낸 서우는 청청패션으로 배우 조윤희, 소이현, 서인국 등과 함께 자리를 빛냈다.
27일부터 29일까지 여의도 콘래드 호텔 펜트하우스에서 `슈콤마보니` 10주년 기념을 위한 콜라보레이션 라인, 스와로브스키 컬렉션 라인, 시그니처 아이템 등을 볼 수 있는 전시회도 함께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