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사고 취약사업장 집중 관리
고용노동부는 화재와 폭발 등 화학사고에 취약한 사업장을 지정해 산업안전감독관이 집중 관리하도록하는 `감독관 책임전담제`를 즉시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삼성, 다음달 1일 고졸 공채 실시
삼성그룹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고졸 공채를 통해 700명을 선발합니다. 또 최근 불산누출 사고를 계기로 삼성전자 등 17개 계열사에서 환경안전 분야 경력사원 150명도 뽑기로 했습니다.
고용부-여성부 "여성고용률 높이자"
고용노동부와 여성가족부가 여성들의 직업능력 개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협약에 따라 양 부처는 각 산하 직업훈련기관의 장비와 프로그램을 여성 직업능력 개발 훈련에 공동 활용하게 됩니다.
장애인고용 작품공모전 입상작 발표
고용노동부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제22회 장애인고용 인식개선 작품현상 공모전 입상작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장애인고용`을 주제로 열린 공모전에는 출품된 652점의 작품 가운데 27점이 입상작으로 결정됐습니다.
<한국직업방송 / <a href="http://www.worktv.or.kr">www.worktv.or.kr>
고용노동부는 화재와 폭발 등 화학사고에 취약한 사업장을 지정해 산업안전감독관이 집중 관리하도록하는 `감독관 책임전담제`를 즉시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삼성, 다음달 1일 고졸 공채 실시
삼성그룹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고졸 공채를 통해 700명을 선발합니다. 또 최근 불산누출 사고를 계기로 삼성전자 등 17개 계열사에서 환경안전 분야 경력사원 150명도 뽑기로 했습니다.
고용부-여성부 "여성고용률 높이자"
고용노동부와 여성가족부가 여성들의 직업능력 개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협약에 따라 양 부처는 각 산하 직업훈련기관의 장비와 프로그램을 여성 직업능력 개발 훈련에 공동 활용하게 됩니다.
장애인고용 작품공모전 입상작 발표
고용노동부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제22회 장애인고용 인식개선 작품현상 공모전 입상작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장애인고용`을 주제로 열린 공모전에는 출품된 652점의 작품 가운데 27점이 입상작으로 결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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