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기원)는 자회사인 엔에스스튜디오(대표 윤상규)에서 개발중인 신작 슈팅게임 ‘바이퍼 서클(Viper Circle)’에 대해 오늘(28일)부터 1차 비공개 시범 테스트(CBT)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바이퍼 서클’은 언리얼 엔진3로 제작된 게임으로, 슈팅장르에 있어 자사의 명성을 이를 기대작이라고 회사는 강조했습니다.
이번 비공개테스트는 오는 4월 1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시간은 매일 오후 4시부터 10시까지입니다.
‘바이퍼 서클’은 언리얼 엔진3로 제작된 게임으로, 슈팅장르에 있어 자사의 명성을 이를 기대작이라고 회사는 강조했습니다.
이번 비공개테스트는 오는 4월 1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시간은 매일 오후 4시부터 10시까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