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윤희 무보정(사진 = tvN ‘나인 : 아홉 번의 시간여행’)
[한국경제TV 연예뉴스팀] 조윤희 무보정 사진이 또 다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바비인형’ 조윤희 무보정 사진이 등장한 곳은 tvN ‘나인 : 아홉 번의 시간여행’(이하 나인) 제작진이 공개한 스틸 사진. 나인에서 기자 주민영 역을 맡고 있는 조윤희는 무보정 스틸컷에서 국내 최강으로 꼽힐만한 탁월한 ‘롱다리’를 선보이며 눈길을 모았다.
조윤희는 청바지와 셔츠, 코트로 단정함을 유지했으며, 특히 하이힐대신 단화를 착용한 상태에서도 ‘11자 롱다리’ 각선미를 뽐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조윤희 무보정 사진에 대해 누리꾼들은 “조윤희는 부모님께 감사해야 할 듯” “최고의 몸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듯” “조윤희니까 가능한 무보정 사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나인’은 20년 전 과거로 돌아갈 수 있는 9개의 신비한 향을 손에 넣으면서 펼쳐지는 판타지 멜로드라마로 매주 월, 화 밤 11시에 상영되며, 4월 1일 방영되는 7회에서는 18살의 자신과 대면한 박선우(이진욱)가 아버지를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이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