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 LH는 용인과 안산, 성남 등 경기남부권 주요지구내 보유토지 24필지를 공급한다고 밝혔습니다.
지구별 주요 공급토지를 보면, 용인흥덕지구의 경우 단독주택용지 7필지와 종교시설용지 1필지, 주차장용지 3필지이며 용인동백지구는 단독주택용지 1필지와 중심상업용지 1필지, 근린상업용지 2필지 등입니다.
오는 15일부터 이틀동안 LH 토지청약시스템(buy.lh.or.kr)을 통해 신청 및 입찰이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LH 홈페이지(www.lh.or.kr)내 공급공고문을 참고하면 됩니다.
LH 관계자는 "향후 발전가능성이 높은 주요 사업지구 내 우량토지로, 최소 1년에서 최대 5년무이자할부로 공급되어 자금부담을 줄인만큼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지구별 주요 공급토지를 보면, 용인흥덕지구의 경우 단독주택용지 7필지와 종교시설용지 1필지, 주차장용지 3필지이며 용인동백지구는 단독주택용지 1필지와 중심상업용지 1필지, 근린상업용지 2필지 등입니다.
오는 15일부터 이틀동안 LH 토지청약시스템(buy.lh.or.kr)을 통해 신청 및 입찰이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LH 홈페이지(www.lh.or.kr)내 공급공고문을 참고하면 됩니다.
LH 관계자는 "향후 발전가능성이 높은 주요 사업지구 내 우량토지로, 최소 1년에서 최대 5년무이자할부로 공급되어 자금부담을 줄인만큼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