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대표이사 김용수)가 기린식품을 흡수합병한다고 1일 밝혔습니다.
롯데제과는 이번 합병으로 그동안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방식으로 공급받던 쌀과자와 빙과부분, 빵부분을 흡수해 사업영역을 확대하게 됐습니다.
기린식품은 빵류 180여종, 스낵 50여종, 빙과류 20여종을 생산 판매하고 있으며 2012년에는 886억원의 매출을 올렸습니다.
롯데제과는 이번 합병으로 그동안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방식으로 공급받던 쌀과자와 빙과부분, 빵부분을 흡수해 사업영역을 확대하게 됐습니다.
기린식품은 빵류 180여종, 스낵 50여종, 빙과류 20여종을 생산 판매하고 있으며 2012년에는 886억원의 매출을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