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이예은 기자]아역 스타 김소현이 아가타 파리와 함께한 화보에서 15살 소녀답지 않은 매력을 과시했다.
드라마 ‘보고 싶다’에서 성숙한 연기력을 보여주며 차세대 ‘국민 여동생’, `리틀 손예진`이라는 별명을 달게 된 김소현은 쎄씨(CECI) 4월호에서 주얼리 브랜드 ‘AGATHA PARIS(아가타 파리)’와 함께했다.
그 동안 ‘아가타’로 국내 시장에 전개되던 프랑스 주얼리 AGATHA(아가타)는 ‘AGATHA PARIS(아가타 파리)’라는 이름으로 2013년 3월 국내 시장에 새롭게 리런칭한 브랜드이다. 김소현은 다가오는 4월 방영 예정인 SBS ‘출생의 비밀’ 에 성유리 아역으로 출연한다.(사진=아가타 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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