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산업현장의 노하우와 경험을 가르칠 `대한민국 산업현장 교수`를 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대한민국명장과 기능경기대회 입상자, 기술사·기능장 또는 기업 인적자원개발(HRD) 관련 분야 종사자 가운데 경력 10년 이상이면 지원할 수 있습니다.
기술·기능 분야와 인적자원개발 분야에서 150여명을 선발하며 서류는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합니다.
지난해 선발된 151명의 산업현장교수는 특성화고와 중소기업 등 129개 기관에서 기술을 전수하고 기업 경쟁력 향상을 위한 활동을 펼쳤습니다.
송영중 산업인력공단 이사장은 "산업 현장의 숙련기술이 다음 세대로 전수될 수 있도록 산업현장교수가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국직업방송 / <a href="http://www.worktv.or.kr">www.worktv.or.kr>
대한민국명장과 기능경기대회 입상자, 기술사·기능장 또는 기업 인적자원개발(HRD) 관련 분야 종사자 가운데 경력 10년 이상이면 지원할 수 있습니다.
기술·기능 분야와 인적자원개발 분야에서 150여명을 선발하며 서류는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합니다.
지난해 선발된 151명의 산업현장교수는 특성화고와 중소기업 등 129개 기관에서 기술을 전수하고 기업 경쟁력 향상을 위한 활동을 펼쳤습니다.
송영중 산업인력공단 이사장은 "산업 현장의 숙련기술이 다음 세대로 전수될 수 있도록 산업현장교수가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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