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블루뉴스 최지영 기자] 스톤헨지가 전속모델 제시카&크리스탈 자매의 새로운 컷 공개와 함께 플라워 아이템을 선보였다.
새로이 공개된 광고컷에서 제시카&크리스탈 자매는 플라워 헤어피스와 드레스로 봄을 그대로 머금은 듯한 사랑스러운 느낌을 표현하고 있다. 동일한 드레스를 입고 마주한 자매는 어김없이 다정한 모습으로 애틋한 자매의 모습과 함께 싱그러운 봄의 설렘을 전한다.
이번 시즌 스톤헨지 플라워 아이템은 봄맞이꽃, 백합 등을 모티브로 해 꽃의 수술과 싱그럽게 피어난 꽃잎 등 디테일이 세밀하게 살아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어링은 일반적인 심플한 고정용 뒤침 형태가 아닌 뒤침에 달린 드롭형으로 꽃이나 큐빅이 달랑거리는 프런트 백 이어링 스타일 제품을 선보인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백합 시리즈 제품은 대표적인 낭만 발레 ‘지젤’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된 제품으로 백합의 순수한 느낌이 로즈골드와 만나 화려하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표현한다. (사진=스톤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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