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기업PR 광고 `노벨 프로젝트`편(TV, 이노션 제작)이 한국광고학회(회장 이문규 연세대 경영학과 교수)가 선정한 `올해의 광고상` 대상에 선정됐습니다.
부문별로는 TV부문에서 매일유업 상하목장 `3년이 걸렸다`(TBWA Korea)와 동아제약 `박카스-풀려라 대한민국`(제일기획)이, 신문부문에는 SK텔레콤 `가능성의 릴레이-비전시리즈`(SK플래닛)이 `올해의 광고상`을 수상했습니다.
심사위원장 특별상(TV)에는 아시아나항공의 `아름다운 교실`(상아커뮤니케이션즈), 롯데칠성음료의 `핫식스 청춘차렷`(대홍기획) 등이 선정됐습니다.
광고학회는 오는 5일 서강대에서 이들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입니다.
부문별로는 TV부문에서 매일유업 상하목장 `3년이 걸렸다`(TBWA Korea)와 동아제약 `박카스-풀려라 대한민국`(제일기획)이, 신문부문에는 SK텔레콤 `가능성의 릴레이-비전시리즈`(SK플래닛)이 `올해의 광고상`을 수상했습니다.
심사위원장 특별상(TV)에는 아시아나항공의 `아름다운 교실`(상아커뮤니케이션즈), 롯데칠성음료의 `핫식스 청춘차렷`(대홍기획) 등이 선정됐습니다.
광고학회는 오는 5일 서강대에서 이들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