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정부가 내놓은 4.1부동산 종합 대책은 부동산 세제 혜택을 통한 거래 활성화와 서민주거 안정이라는 ‘두마리 토기’를 잡기 위한 것으로 분석된다.
수요를 늘리고, 공급을 줄여 그동안 과포화된 부동산 시장의 거품도 걷어내면서 안정적인 주택 보급을 이루겠다는 강력한 발표로 보인다. 이에 이번 부동산 대책의 최대 수혜지로 일산아이파크가 집중 조명된다.
일산 아이파크는 지하 2층, 지상17~29층 17개동에 전용면적 84~175㎡ 총 1.556가구의 대단지로 구성됐다. 분양가 상한제 이전에 공급돼 대리석과 자연목을 이용한 마감재와 내부인테리어가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교통여건으로는 경의선 탄현역을 도보로 이용하여, 서울역·상암DMC역·마포역·공덕역·용산역까지 서울 진출입이 30분 이내로 도달할 수 있고, 3호선 대화역이 인접, 자유로, 제2자유로를 바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새 정부의 공약이었던, GTX예산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조기 착공 가능성이 높아 일산아이파크에서 강남까지 이동이 20분대로 줄어들 전망이다.
교육여건 또한 남다르다. 고양시 학력평가 1위를 한 백송초를 비롯한 한산초, 전국 100대 교육과정 최우수학교에 선정된 덕이중학교와 덕이고등학교가 최첨단 시스템을 갖춘 우수한 학군을 자랑하며 고양시립도서관까지 단지 내 위치하고 있다.
주변으로는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이마트, 백병원등의 상권을 형성하고 있고, 킨텍스 주변 한류월드 세게 10대 테마쇼핑몰인 원마운트몰과 특급호텔인 엠블호텔이 개관을 했고, 한화 아쿠아리움프라넷·EBS통합사옥·K팝 아레나 공연장 등이 곧 착공될 예정이다.
"무엇보다 일산아이파트의 가장 큰 혜택은 분양조건이다." 30%이상 할인 분양으로 전세값 보다 저렴한 가격에 내집을 마련 할수있는 기회로 실수요자들 사이에 ‘착한 아파트로‘ 구전되고 있다.당초 3.3㎡당1450만원대 였으나30%할인+@ 분양으로 최저 980만원대로 가격을 낮췄으며, 발코니 확장 및 시스템에어컨, 빌트인풀옵션 무상 제공하며, 계약자에 한해 선착순 100명에게 순금 50돈 또는 자동차를 제공한다.
계약과 동시에 입주가 가능하며 양도소득세 면제, 취득세 감면(6월) 혜택이 적용되어 가격과 세제혜택을 동시에 누리는 효과를 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
계약금은 1000만원이다.
문의: 1688-4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