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대 최대규모 광교호수공원 자급자족신도시 광교신도시는 산업단지를 배후에 둔 덕분에 쇼핑과 문화, 상업시설 등 다양한 생활인프라가 조기에 조성돼 차별화된 입지를 선보이고 있다.
대규모 산업단지를 비롯해 테크노밸리와 기업체들이 다양하게 들어설 예정으로 자족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광교와 판교가 대표적인 자급자족 신도시의 모습을 갖춘 곳들이다.
특히 각광받고 있는 곳은 바로 광교신도시다. 광교신도시는 광교 테크노밸리, 첨단바이오특화단지, 경기도청을 포함한 광교행정타운, 수원 지방법원, 검찰청 등과 같은 대형 산업 및 행정 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또한 아주대, 경기대, 서울융합기술대학원 등 6개 대학과 에듀타운·학원가가 교육을 책임진다. 개발이 완료되는 시점에는 행정과 산업, 교육, 교통, 주거가 완벽하게 갖춰진 자족형 복합 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추게 된다.
특히 가장 높은 관심을 모으고 있는 삼성전자 연구단지 R5가 오는 5월 쌍둥이 빌딩형태로 수원디지털시티에서 문을 열 계획이다. 이곳에 1만여 명의 연구 인력들이 상주할 것으로 전망되며 10월에는 추가로 1만여명의 연구인력 등이 수용될 예정으로 광교신도시의 배후수요를 한층 더 탄탄하게 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호재를 맞춰 광교역 도보 5M 초역세권에 700만원대에 광교2차 푸르지오시티 오피스텔이 공급중에 있어 화제이다. 대우건설이 시공하고 중도금 50% 무이자, 풀옵션으로 제공돼 수요자에게 높은 인기가 예상되며 단지규모는 지하 5층 지상10층 총 4개동 786실 규모이며, 전용면적 21~26㎡로 전평형 소형오피스텔이다.
인근에 수원지방법원, 검찰청 예정지와 호수공원이 가까우며 배후에 아파트단지를 끼고 있어 초역세권이면서 쾌적함을 갖추고 있다. 한 준공이후 신분당선 개통직전 18개월 동안 월세 70만원을 보장한다.
분양문의 : 031-609-92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