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급 서비스드 레지던스 운영…오션 마리나시티 개발 최고 수혜단지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서비스드 레지던스’ 오피스텔이 주목을 받고 있다.
위탁업체가 임대와 관리를 맡고 투자자들은 매월 일정 금액의 수익금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드 레지던스 오피스텔은 수익형 부동산의 과잉공급으로 공실에 대한 우려가 높은 상황에서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하는 투자자의 눈길을 끌고 있는 것.
이러한 가운데 한국자산신탁은 호텔식 서비스드 레지던스 오피스텔 ‘제주 디아일랜드 마리나’를 분양한다.
디아일랜드 마리나는 지하2층~지상8층, 전용면적 24.02∼92.82㎡ 총 215세대의 규모로 ‘오션 마리나시티’ 등 개발호재가 끊이지 않는 제주도 서귀포시 성산읍 고성리 1201번지 일대에 들어선다.
제주도는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관광수요를 바탕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익률을 보이고 있으며 지난해 10%가 넘는 평균 임대수익률을 기록하면서 수익형 부동산의 마지막 `블루칩`으로 부상하고 있다. 지난해 제주 오피스텔의 평균 임대수익률은 10.5%로 서울(5.50%)과 경기(5.99%) 등 수도권의 2배에 가까운 수익률을 기록했다.
부동산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부동산시장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유네스코 세계 자연유산 등재와, 세계 7대 자연경관에 선정된 제주도는 중국인 관광객 등 풍부한 배후수요를 바탕으로 활기찬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디아일랜드 마리나는 성산일출봉의 바다 조망이 가능한 입지에 들어선다. 성산일출봉은 지난해 외국인 관광객 110만 명을 포함해 약 290만 명이 다녀간 제주도 내에서도 가장 인기 있는 관광지로 꼽히며 인근에는 섭지코지, 우도, 신양해수욕장, 만장굴을 비롯해 아시아 최대 아쿠아리움인 ‘아쿠아 플라넷 제주’가 인접해 있고, 올레 2길도 단지 바로 앞을 가로지른다.
여기에 국내 최대 규모 마리나 항만과 해양레저시설 등이 들어서는 `오션 마리나시티` 개발계획도 잡혀 있는데 디아일랜드 마리나는 이 사업의 최고 수혜단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제주 디아일랜드 마리나는 호텔급 레지던스형 오피스텔로 특급호텔과 비교해도 손색없는 인테리어를 선보이고 있으며, 수영장, 옥상공원, 테라스, 휴계공간, 비즈니스센터 등 부대시설 또한 다양하게 갖추고 있다.
또한 모닝콜, 세탁, 청소대행 등 각종 생활편의 서비스와 통역, 관공서 업무대행 등 첨단 비즈니스 서비스, 항공권 및 렌터카 등 예약대행 서비스 등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호텔식 운영을 통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분양 관계자는 “개인 및 가족, 비지니스 별장으로 사용하면서 별도로 호텔식 레지던스로 활용하여 임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로 주목을 받고 있다”며 “콘도나 리조트처럼 지분제나 회원제가 아닌 개별등기(토지+건물)로 안정성을 더했다”고 밝혔다.
계약조건은 계약금 10%에 중도금 무이자 대출이 가능하며 무제한 전매 가능하다. 실투자금 대비 연 10.45%의 확정수익금과 중도금 대출이자 연5%를 지급한다. 모델하우스는 서울지하철 3호선 양재역에 있으며 바닷가 조망이 가능한 호실부터 선착순 분양 중이다.
문의: 02-577-7713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서비스드 레지던스’ 오피스텔이 주목을 받고 있다.
위탁업체가 임대와 관리를 맡고 투자자들은 매월 일정 금액의 수익금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드 레지던스 오피스텔은 수익형 부동산의 과잉공급으로 공실에 대한 우려가 높은 상황에서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하는 투자자의 눈길을 끌고 있는 것.
이러한 가운데 한국자산신탁은 호텔식 서비스드 레지던스 오피스텔 ‘제주 디아일랜드 마리나’를 분양한다.
디아일랜드 마리나는 지하2층~지상8층, 전용면적 24.02∼92.82㎡ 총 215세대의 규모로 ‘오션 마리나시티’ 등 개발호재가 끊이지 않는 제주도 서귀포시 성산읍 고성리 1201번지 일대에 들어선다.
제주도는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관광수요를 바탕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익률을 보이고 있으며 지난해 10%가 넘는 평균 임대수익률을 기록하면서 수익형 부동산의 마지막 `블루칩`으로 부상하고 있다. 지난해 제주 오피스텔의 평균 임대수익률은 10.5%로 서울(5.50%)과 경기(5.99%) 등 수도권의 2배에 가까운 수익률을 기록했다.
부동산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부동산시장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유네스코 세계 자연유산 등재와, 세계 7대 자연경관에 선정된 제주도는 중국인 관광객 등 풍부한 배후수요를 바탕으로 활기찬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디아일랜드 마리나는 성산일출봉의 바다 조망이 가능한 입지에 들어선다. 성산일출봉은 지난해 외국인 관광객 110만 명을 포함해 약 290만 명이 다녀간 제주도 내에서도 가장 인기 있는 관광지로 꼽히며 인근에는 섭지코지, 우도, 신양해수욕장, 만장굴을 비롯해 아시아 최대 아쿠아리움인 ‘아쿠아 플라넷 제주’가 인접해 있고, 올레 2길도 단지 바로 앞을 가로지른다.
여기에 국내 최대 규모 마리나 항만과 해양레저시설 등이 들어서는 `오션 마리나시티` 개발계획도 잡혀 있는데 디아일랜드 마리나는 이 사업의 최고 수혜단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제주 디아일랜드 마리나는 호텔급 레지던스형 오피스텔로 특급호텔과 비교해도 손색없는 인테리어를 선보이고 있으며, 수영장, 옥상공원, 테라스, 휴계공간, 비즈니스센터 등 부대시설 또한 다양하게 갖추고 있다.
또한 모닝콜, 세탁, 청소대행 등 각종 생활편의 서비스와 통역, 관공서 업무대행 등 첨단 비즈니스 서비스, 항공권 및 렌터카 등 예약대행 서비스 등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호텔식 운영을 통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분양 관계자는 “개인 및 가족, 비지니스 별장으로 사용하면서 별도로 호텔식 레지던스로 활용하여 임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로 주목을 받고 있다”며 “콘도나 리조트처럼 지분제나 회원제가 아닌 개별등기(토지+건물)로 안정성을 더했다”고 밝혔다.
계약조건은 계약금 10%에 중도금 무이자 대출이 가능하며 무제한 전매 가능하다. 실투자금 대비 연 10.45%의 확정수익금과 중도금 대출이자 연5%를 지급한다. 모델하우스는 서울지하철 3호선 양재역에 있으며 바닷가 조망이 가능한 호실부터 선착순 분양 중이다.
문의: 02-577-7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