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맥심
[한국경제TV 연예뉴스팀] 사랑과 전쟁2 천이슬이 하룻밤 만에 남성 누리꾼 사이에 화제다.
천이슬은 지난 5일 KBS 2TV `사랑과 전쟁2`에 출연해 청순함과 섹시함을 가진 베이글녀로 폭발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다.
천이슬은 `사랑과 전쟁2`에서 주인공 박예은역으로 엄마의 품에서 사랑만 받고 자라온 20대 초반의 새내기 대학생으로 결혼 후 20대 신혼부부들의 고민과 갈등을 보여줬다.
천이슬은 1989년 생으로 소속사 티에스컴퍼니로 2010년 영화 `영도다리`에서 단역으로 출연했고, 드라마 등에서 연기자로 활동했다. 또, 지난 2011년 남성 매거진 `맥심`지에서 섹시함을 선보이며 팜므파탈의 매력을 보여줬다.
▲천이슬 미니홈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