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손해보험은 5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회사 임직원과 영업가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도대상 행사인 ‘2013 골드멤버 시상식’을 개최했습니다.
최고상인 `매출대상`에는 경기지점 홍국표 씨와 구로지점 강재은 씨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김병헌 영업총괄 사장은 "올해도 임직원과 영업가족이 혼연일체가 돼 고객가치를 높이는 일에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습니다.
최고상인 `매출대상`에는 경기지점 홍국표 씨와 구로지점 강재은 씨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김병헌 영업총괄 사장은 "올해도 임직원과 영업가족이 혼연일체가 돼 고객가치를 높이는 일에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