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더 컴퍼니 엔터테인먼트, 박보영 눈물
[한국경제TV 연예뉴스팀]박보영 눈물에 삼촌 팬들이 공황상태에 빠졌다.
5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뉴질랜드’ 편에서 박보영이 매운탕을 끓이다 눈물을 흘렸다.
갑작스럽게 냄비자 엎어진 것. 결국, 박보영은 눈물을 보였다.
박보영은 "활동량은 많은데 먹는 양은 적고. 추운 날씨 속에 따뜻한 국물이 필요했다. 그런데 냄비가 엎어지니까 너무 속상하더라"고 설명했다.
박보영 눈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박보영 눈물, 내 마음도 아프네" “박보영 눈물, 너무하네 좀 먹고 살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