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의 `80초 간의 세계일주` 광고가 한국광고학회 주관 `제20회 올해의 광고상` 시상식에서 옥외 광고 부문에서 올해의 광고상을 수상했습니다.
이번에 수상한 대한항공 `80초 간의 세계일주` 광고는 서울역 공항철도 역사 내에 설치된 옥외광고로 대한항공 전세계 취항도시의 랜드마크를 에스컬레이터 양쪽에 윈도우 페인팅 기법을 사용해 래핑했습니다.
특히 공항철도로 가는 에스컬레이터를 타면 80초가 소요된다는 점에 착안해 여행을 떠나는 고객에게 세계 곳곳의 가고 싶은 여행지를 보여주며 여행에 대한 기대와 즐거움을 특색 있게 선보였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번에 수상한 대한항공 `80초 간의 세계일주` 광고는 서울역 공항철도 역사 내에 설치된 옥외광고로 대한항공 전세계 취항도시의 랜드마크를 에스컬레이터 양쪽에 윈도우 페인팅 기법을 사용해 래핑했습니다.
특히 공항철도로 가는 에스컬레이터를 타면 80초가 소요된다는 점에 착안해 여행을 떠나는 고객에게 세계 곳곳의 가고 싶은 여행지를 보여주며 여행에 대한 기대와 즐거움을 특색 있게 선보였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