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슈즈 브랜드 행사장을 방문한 두 여배우 조윤희와 소이현의 직찍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난 26일 열린 슈콤마보니 1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한 조윤희와 소이현의 모습이 각각 담겨있다.
사진 속 조윤희는 캐주얼룩에 지베르니 미니S백을 메고 포즈를 취하고 있으며, ‘청담동 앨리스’를 통해 패셔니스타로 자리잡은 소이현은 블랙 재킷에 밀리터리 팬츠를 매치한 시크룩으로 변함없는 패션감각을 선보였다.
두 여배우 조윤희와 소이현이 참석한 ‘슈콤마보니 10주년 기념 행사’는 탄생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자리로 조윤희, 소이현 이외에도 공효진, 서우, 이혜영, 김민정, 이영진 등 많은 여배우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대세는 단발머리!!!", "사랑스러운 조윤희 스타일!!", “둘다 ~너무하는 이기적인 외모”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사진=슈콤마보니)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난 26일 열린 슈콤마보니 1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한 조윤희와 소이현의 모습이 각각 담겨있다.
사진 속 조윤희는 캐주얼룩에 지베르니 미니S백을 메고 포즈를 취하고 있으며, ‘청담동 앨리스’를 통해 패셔니스타로 자리잡은 소이현은 블랙 재킷에 밀리터리 팬츠를 매치한 시크룩으로 변함없는 패션감각을 선보였다.
두 여배우 조윤희와 소이현이 참석한 ‘슈콤마보니 10주년 기념 행사’는 탄생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자리로 조윤희, 소이현 이외에도 공효진, 서우, 이혜영, 김민정, 이영진 등 많은 여배우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대세는 단발머리!!!", "사랑스러운 조윤희 스타일!!", “둘다 ~너무하는 이기적인 외모”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사진=슈콤마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