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자본시장 축제 `제7회 불스 레이스(Bulls Race) 마라톤대회`가 개최됐습니다.
증시 개장 57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행사에는 금융투자임직원 5천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제 7회 불스 레이스 마라톤대회`의 참가비와 후원금 등 총 1억8천800만원은 기아대책과 어린이재단, 대한장애인육상연맹 등에 전액 기부됐습니다.
<인터뷰>김봉수 한국거래소 이사장
"오늘 진행하게 될 불스레이스는 우리나라의 경제를 이끌고 가는 자본시장의 금융투자인들이 마음을 합쳐서 한국경제를 발전시키는데 기여하자는 ..."
<인터뷰>양준혁 어린이재단 홍보대사
"마라톤 역시 장기레이스잖아요. 지금은 조금 안좋지만 힘내시고 쭉 가시면 좋은게 있으니까 여러분 힘내시고 파이팅하시기 바라겠습니다"
<인터뷰>이학준 우리투자증권
"증시가 많이 안좋잖아요. 하지만 이 비로 모든 걸 씻어내리고 새롭게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하면 좋을 것 같아서 참가하게 됐습니다"
증시 개장 57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행사에는 금융투자임직원 5천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제 7회 불스 레이스 마라톤대회`의 참가비와 후원금 등 총 1억8천800만원은 기아대책과 어린이재단, 대한장애인육상연맹 등에 전액 기부됐습니다.
<인터뷰>김봉수 한국거래소 이사장
"오늘 진행하게 될 불스레이스는 우리나라의 경제를 이끌고 가는 자본시장의 금융투자인들이 마음을 합쳐서 한국경제를 발전시키는데 기여하자는 ..."
<인터뷰>양준혁 어린이재단 홍보대사
"마라톤 역시 장기레이스잖아요. 지금은 조금 안좋지만 힘내시고 쭉 가시면 좋은게 있으니까 여러분 힘내시고 파이팅하시기 바라겠습니다"
<인터뷰>이학준 우리투자증권
"증시가 많이 안좋잖아요. 하지만 이 비로 모든 걸 씻어내리고 새롭게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하면 좋을 것 같아서 참가하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