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과 대·중소기업협력재단은 동반성장문화를 2·3차 협력사로 확산하기 위해 `2·3차 협력사 수탁기업협의회 결성 및 운영`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먼저 협의회 결성과 관련해 지원 대상은 대기업의 1차 협력사와 거래하는 10개 이상의 2·3차 협력사로 구성된 협의회는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며,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협의회에게는 결성 예비모임 또는 결성식 개최 등에 소요되는 비용(3백만 원 이내)이 지원됩니다.
`2·3차 협력사 수탁기업협의회`가 결성된 이후에는 교류 및 연구 활동과 협력과제 수행 등 단계별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도 추가로 지원해 안정적 정착을 돕는 내용도 포함됐습니다.
그동안 대기업과 1차 협력사들은 `수탁기업협의회`를 통해 동반성장 분위기와 인식 확산을 위해 힘써 왔으며, 원활한 거래관계 유지와 기술정보 교환 여기에 공동기술개발 등을 추진할 여건 구축에도 노력해왔습니다.
유장희 대·중소기업협력재단 이사장은 “올해는 2·3차 협력사를 동반성장의 외연을 확대하는 데 역점을 두고 있으며, 2·3차 협력사 수탁기업협의회 결성 규모 및 지원예산을 연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먼저 협의회 결성과 관련해 지원 대상은 대기업의 1차 협력사와 거래하는 10개 이상의 2·3차 협력사로 구성된 협의회는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며,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협의회에게는 결성 예비모임 또는 결성식 개최 등에 소요되는 비용(3백만 원 이내)이 지원됩니다.
`2·3차 협력사 수탁기업협의회`가 결성된 이후에는 교류 및 연구 활동과 협력과제 수행 등 단계별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도 추가로 지원해 안정적 정착을 돕는 내용도 포함됐습니다.
그동안 대기업과 1차 협력사들은 `수탁기업협의회`를 통해 동반성장 분위기와 인식 확산을 위해 힘써 왔으며, 원활한 거래관계 유지와 기술정보 교환 여기에 공동기술개발 등을 추진할 여건 구축에도 노력해왔습니다.
유장희 대·중소기업협력재단 이사장은 “올해는 2·3차 협력사를 동반성장의 외연을 확대하는 데 역점을 두고 있으며, 2·3차 협력사 수탁기업협의회 결성 규모 및 지원예산을 연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