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윤이 씨스타 댄스 (사진 = 강윤이 미니홈피)
[한국경제TV 연예뉴스팀] 치어리더 강윤이가 씨스타로 변신해 섹시댄스를 선보였다.
LG 치어리더 강윤이는 지난 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LG-두산 경기에서 씨스타로 변신했다.
이날 강윤이는 씨스타 19의 ‘있다 없으니까’에 맞춰 댄스를 선보였다. 특히 화이트 셔츠를 입고 짧은 하의를 가린 채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강윤이 씨스타 댄스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강윤이 씨스타 댄스, 완전 섹시”, “강윤이 씨스타 댄스, 너무 예쁘다”, “강윤이 보러 앞으로 야구장 자주 가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윤이는 1990년생으로 LG 트윈스와 안양 KGC 인삼공사의 치어리더로 활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