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수출초보 중소기업들의 지원에 나섭니다.
코트라는 9일 2백여개의 중소기업과 바이어 정보 제공, 수출 멘토링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코트라 관계자는 "올해 안에 지원 업체를 5백개사로 늘리겠다"며 "2017년까지 모두 5천개사의 수출 초보기업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코트라는 9일 2백여개의 중소기업과 바이어 정보 제공, 수출 멘토링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코트라 관계자는 "올해 안에 지원 업체를 5백개사로 늘리겠다"며 "2017년까지 모두 5천개사의 수출 초보기업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