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들이 갈 때 꼭 챙겨야할 뷰티 아이템은?

입력 2013-04-09 15:19  


[한국경제TV 블루뉴스 최지영 기자] 본격적인 나들이의 계절 봄이 돌아왔다. 봄이 되니 꽃들은 화려한 모습을 뽐내며 피기 시작하고 하루하루가 다르게 날씨가 따뜻해지고 있다. 이러한 날씨에는 많은 사람들이 나들이와 야외 활동을 즐기기 위해 계획을 세우기 시작한다.

하지만 무작정 나들이 나와 무방비 상태로 봄 햇빛을 즐기기만 했다가는 엉망이 된 피부를 맞이해야 할지도 모른다. 이런 최악의 상황을 막기 위해 봄나들이 갈 때 파우치 속에 반드시 챙겨야 할 뷰티 아이템에는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 소개한다.

▲ 나들이 장소에서도 실시간 자외선 관리는 필수

나들이나 야외 활동 시의 봄볕 자외선은 피부 노화를 일으키고 피부톤을 어둡게 만드는 등 피부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친다. 때문에 나들이를 떠나기 전에는 평소보다 꼼꼼하게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주고, 나들이 도중에도 수시로 자외선 차단을 해주는 것이 좋다.

비알티씨의 자스민워터풀썬미스트는 뿌려서 사용하는 제품으로 쏟아지는 자외선을 막아주는 봄, 여름철 필수 아이템이다. 땀과 물에 강하며 강력한 메이크업 고정 효과를 통해 지속력이 높다. 또한 촉촉한 피부 연출에 도움을 주며 피부에 닿자마자 피부 온도를 낮춰주는 상쾌한 쿨링 효과를 부여해 자외선으로 민감해진 피부를 진정시켜준다.

▲ 촉촉한 피부를 보호하는 멀티밤도 꼭 챙기자

봄철에는 환절기 날씨와 황사로 인해 피부의 수분을 빼앗기며 피부가 건조해져 각질이 일어나고 입술이 쉽게 갈라진다. 이럴 때일수록 틈틈이 수분을 공급해 줄 수 있는 멀티밤을 챙기는 것이 좋다.

구달의 아마조니아 브리티 큐어 밤은 수분이 부족하고 거친 피부를 위한 천연 멀티밤. 생명력 넘치는 브리티 오일이 손상된 피부에 도움을 주어 얼굴, 손, 발뒤꿈치, 갈라진 머리카락 끝, 네일 큐티클까지 여성의 민감한 피부를 구석구석 관리할 수 있다. 또한 안디로바 씨드 오일과 브라질넛 씨드오일이 함유돼 유해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트러블 및 손상된 피부를 부드럽게 진정시키는 효과가 있다.

jiyou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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