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인수합병(M&A) 시장의 매물로 등장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관심을 끌었던 유니더스가 인수합병설에 대해 사실 무근이라고 밝혔습니다.
김성훈 유니더스 대표는 "최대주주인 김덕성 전 대표가 회사 매각을 위해 보유지분전량과 경영권 매각을 추진중이라는 보도가 사실과 전혀 다르다"고 설명했습니다.
유니더스는 이와 관련해 소문의 진원지를 추적하고 해당언론사에 법적대응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유니더스는 1973년 서흥산업 주식회사로 출발, 지난 2001년에 상장한 국내최대 콘돔 제조회사입니다.
김성훈 유니더스 대표는 "최대주주인 김덕성 전 대표가 회사 매각을 위해 보유지분전량과 경영권 매각을 추진중이라는 보도가 사실과 전혀 다르다"고 설명했습니다.
유니더스는 이와 관련해 소문의 진원지를 추적하고 해당언론사에 법적대응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유니더스는 1973년 서흥산업 주식회사로 출발, 지난 2001년에 상장한 국내최대 콘돔 제조회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