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핵 위협으로 '위험한 선' 근접"

입력 2013-04-11 07:29   수정 2013-04-15 07:31

척 헤이글 미국 국방부 장관은 "북한이 거의 매일 미국과 한국을 상대로 한 위협을 쏟아냄으로써 `위험한 선`에 거의 근접했다"고 밝혔습니다.
헤이글 장관은 2014회계연도 정부 예산안 가운데 국방 부문을 설명하는 기자회견에서 "북한의 언행은 인화성이 높은 상황을 해소하는 데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지적했습니다.
헤이글 장관은 이어 "미국 정부는 북한의 어떤 행동으로부터도 국민과 동맹을 방어할 능력이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