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최민지 기자] XTM 아나운서 공서영이 란제리룩으로 논란을 빚고 있는 가운데 과거 그녀의 이력이 다시 한 번 재조명되고 있다.
1982생인 공서영은 지난 2004년 그룹 클레오의 5집 음반 `라이징 어게인(Rising Again)`으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당시 공서영은 공서영이 아닌 정예빈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다.
이후 공서영은 지난 2010년 KBS N 스포츠 아나운서로 입사했으며 야구 배구 농구 등 다양한 종목에서 활발하게 활동했다. 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는 최희 아나운서와 진행한 `아이러브 베이스볼`이 있다.
공서영이 아나운서로 이름을 알릴 당시 고졸 출신 아나운서, 걸그룹 출신 아나운서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특히 공서영은 큰 키와 굴곡 있는 몸매, 미모를 겸비한 아나운서로 누리꾼들의 폭발적인 사랑을 얻었다.
이후 공서영은 지난해 7월 KBS N 스포츠를 퇴사했으며 CJ E&M 게열 XTM으로 거취를 옮겼다. 당시 XTM은 공서영의 영입 사실과 함께 개인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는데 이 사진은 남성팬들 사이에서 무수한 사랑을 받으며 스포츠 여신으로서의 입지를 굳히게 됐다.
현재 공서영은 `베이스볼 워너비`를 진행하며 화려한 노출 의상으로 논란이 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방송 초반 보다 노출 수위가 훨씬 더 높아졌다"며 지적하고 있다. 실제 공서영은 몸에 완전히 밀착되는 의상, 속이 비치는 시스루룩, 굴곡이 완전히 드러나는 미니 드레스 등을 착용하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공서영 의상 논란 점점 왜 이러나?" "공서영 의상 논란 19금 방송인줄 알았네" "공서영 의상 논란 옷으로 뜨려고 하는 거 아냐?" "공서영 의상 논란 이렇게 안 입어도 충분히 예쁜데" "공서영 의상 논란 정말 왜 이러는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온라인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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