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산하 연구개발 전문기관인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오늘(12일) 오후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국토교통 과학기술 비전 선포식`을 엽니다
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과 오명 전 부총리 겸 과학기술부장관 등 국토교통 R&D 관계자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는 이번 행사는 새정부 출범과 국토진흥원 설립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됩니다.
1부 행사에는 주제별 국토교통의 미래기술이 소개되고, 국토교통분야 연구책임자가 출연하는 TED스타일의 ‘창조형 R&D 릴레이 토크’가 펼쳐집니다.
2부에는 오명 전 장관의 미래 과학기술의 방향과 국토교통 R&D의 미래에 대한 특별강연이 마련돼 있습니다.
이재붕 국토진흥원장은 "국민이 중심이 되는 기술가치를 창출해 행복한 세상을 열어가는데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자 한다"며 "새 정부가 꿈꾸는 국민이 행복한 세상에 한 걸음 더 다가서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과 오명 전 부총리 겸 과학기술부장관 등 국토교통 R&D 관계자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는 이번 행사는 새정부 출범과 국토진흥원 설립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됩니다.
1부 행사에는 주제별 국토교통의 미래기술이 소개되고, 국토교통분야 연구책임자가 출연하는 TED스타일의 ‘창조형 R&D 릴레이 토크’가 펼쳐집니다.
2부에는 오명 전 장관의 미래 과학기술의 방향과 국토교통 R&D의 미래에 대한 특별강연이 마련돼 있습니다.
이재붕 국토진흥원장은 "국민이 중심이 되는 기술가치를 창출해 행복한 세상을 열어가는데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자 한다"며 "새 정부가 꿈꾸는 국민이 행복한 세상에 한 걸음 더 다가서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