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연 회장 15일 2심 선고 공판

신동호 기자

입력 2013-04-12 19:28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에 대한 2심 선고 공판이 오는 15일(월) 오후 3시에 예정돼 있습니다.

검찰은 김 회장에 1심에 이어 징역 9년과 벌금 1500억원을 구형했습니다.

김 회장은 계열사 자금으로 위장계열사의 빚을 대신 갚게 해 회사에 손해를 끼친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된 이후 항소심에서도 실형이 구형된 바 있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