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공급이 뜸했던 수도권 동·북부 아파트시장에 분양 물량이 쏟아져나오고 있습니다.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올해 2분기(4~6월) 하남과 남양주, 의정부 등 수도권 동북부 지역에서 모두 5천80가구가 분양될 예정입니다.
분양전환 임대와 공공분양, 재건축 일반분양 등 다양합니다.
대명종합건설은 이달에 남양주 호평동 `호평1차 대명 루첸` 1천130가구를 공급합니다.
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이달 말 하남 미사지구에서 공공분양 아파트를 분양할 예정입니다.
건설업계 관계자는 "4·1부동산 종합대책 발표 이후 매매심리가 조금씩 살아나고 있다"며 "2분기 수도권 분양시장이 활기를 찾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올해 2분기(4~6월) 하남과 남양주, 의정부 등 수도권 동북부 지역에서 모두 5천80가구가 분양될 예정입니다.
분양전환 임대와 공공분양, 재건축 일반분양 등 다양합니다.
대명종합건설은 이달에 남양주 호평동 `호평1차 대명 루첸` 1천130가구를 공급합니다.
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이달 말 하남 미사지구에서 공공분양 아파트를 분양할 예정입니다.
건설업계 관계자는 "4·1부동산 종합대책 발표 이후 매매심리가 조금씩 살아나고 있다"며 "2분기 수도권 분양시장이 활기를 찾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