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규리 일상사진, 정말 밀랍인형 같아!

[한국경제TV 이예은 기자] 갤러리를 방문한 남규리의 인형같은 일상사진이 공개돼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 온라인 게시판에는 ‘마담투소 박물관에 간 남규리? 실제 남규리 맞아?’라는 제목으로 남규리의 일상을 포착한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남규리는 유명 스타들의 밀랍인형 박물관으로 유명한 마담투소의 조각상으로 착각할 만큼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긴 생머리에 화장기 없는 얼굴로 청순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하얀 원피스를 입은 남규리의 모습은 여성스럽고 러블리한 분위기를 잃지 않았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남규리 일상사진 정말 예뻐” “남규리 일상사진 피부가 빛이 나” “남규리 너무 청순해” “남규리 정말 여신이다” “남규리 조각상 같은 모습, 너무 부러워”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온라인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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