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희뷰티(대표 한경희) 스마트 뷰티 브랜드 ‘오앤(O&)’이 에센스와 화장솜이 하나로 합쳐진 신개념 부스터 `스노우 코튼 부스터`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오앤 스노우 코튼 부스터는 뿌리는 동시에 에센스가 함유된 시원한 스노우 코튼이 생성돼 피부에 즉각적으로 수분을 공급하는 신개념 부스터 에센스다.
제품을 손에 펌핑하면 에센스와 화장솜이 결합된 구름 제형의 스노우 코튼이 나와 화장솜 없이도 간편하게 수분 케어가 가능하다. 세면대에 놓고 세안 후 물기가 마르기 전에 발라주면 피부 속까지 스며들어 촉촉하고 생기 있는 피부를 만들어 준다.
또한 피부에 닿는 순간 시원함을 느낄 수 있는 쿨링 에센스로, 지치고 달아오른 피부에 모공 수축과 탄력을 선사해 매끈하고 탱탱한 피부를 유지하도록 도와준다. 피부가 지속적으로 자외선과 열에 노출되면 탄력세포가 파괴되고 건조해져 피부 노화 속도가 높아지므로 세안 후 즉시 지친 피부의 열을 내려주고 수분을 공급하는 것이 중요하다.
스노우 코튼 부스터의 핵심 성분인 휘슬러 빙하수와 알로에베라잎 추출물은 미네랄 성분이 다량 함유돼 있어 촉촉함이 오래도록 유지되며, 외부 요인으로 자극 받은 피부에 진정효과를 줄 수 있다.
오앤 스노우 코튼 부스터는 뿌리는 동시에 에센스가 함유된 시원한 스노우 코튼이 생성돼 피부에 즉각적으로 수분을 공급하는 신개념 부스터 에센스다.
제품을 손에 펌핑하면 에센스와 화장솜이 결합된 구름 제형의 스노우 코튼이 나와 화장솜 없이도 간편하게 수분 케어가 가능하다. 세면대에 놓고 세안 후 물기가 마르기 전에 발라주면 피부 속까지 스며들어 촉촉하고 생기 있는 피부를 만들어 준다.
또한 피부에 닿는 순간 시원함을 느낄 수 있는 쿨링 에센스로, 지치고 달아오른 피부에 모공 수축과 탄력을 선사해 매끈하고 탱탱한 피부를 유지하도록 도와준다. 피부가 지속적으로 자외선과 열에 노출되면 탄력세포가 파괴되고 건조해져 피부 노화 속도가 높아지므로 세안 후 즉시 지친 피부의 열을 내려주고 수분을 공급하는 것이 중요하다.
스노우 코튼 부스터의 핵심 성분인 휘슬러 빙하수와 알로에베라잎 추출물은 미네랄 성분이 다량 함유돼 있어 촉촉함이 오래도록 유지되며, 외부 요인으로 자극 받은 피부에 진정효과를 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