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손해보험이 오늘 (16일) 서울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2012 연도대상 시상식’을 가졌습니다.
NH농협손보 이름으로 처음 열린 이 날 시상식에서는 윤순복 동해농협 과장이 대상을 받았습니다.
직원부문 금상은 정순덕 동해농협 상무가, FC부문 금상은 차정호 동서울농협 FC가 받았습니다.
신동규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은 “올해도 더 나은 상품과 영업환경을 제공하는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NH농협손보 이름으로 처음 열린 이 날 시상식에서는 윤순복 동해농협 과장이 대상을 받았습니다.
직원부문 금상은 정순덕 동해농협 상무가, FC부문 금상은 차정호 동서울농협 FC가 받았습니다.
신동규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은 “올해도 더 나은 상품과 영업환경을 제공하는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