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윤 "산은, 민영화 어렵지만 IPO가능성 있다"

이근형 기자

입력 2013-04-16 16:51  

신제윤 금융위원장은 지금 추세로 봐서는 산업은행의 민영화는 어렵지만 IPO(기업공개) 가능성은 조금 열어두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신 위원장은 16일 국회 정무위 업무보고에서 정책금융체계 개편방안이 나와봐야 민영화를 안할지 IPO자체를 안할지 결정해야 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하지만 신 위원장은 이자리에서 둘다 하겠다 안하겠다를 말씀드리긴 어렵다며 말을 아꼈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