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투명 개구리가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속 보이는 투명 개구리`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은 콜롬비아의 자연보호구역에서 포착된 것으로 청개구리 특유의 초록색을 간직하면서도 뼈가 훤히 드러나는 투명 피부의 개구리의 모습을 담고있다.
특히 투명 개구리 옆에는 개구리 알도 함께 찍혀있는데 알 속의 올챙이도 개구리와 같이 투명한 모습을 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신기하긴 한데 좀 징그럽다" "막상 눈앞에 있으면 어떨지 궁금하다" "음식물 들어갈 때 보일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 게시판)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속 보이는 투명 개구리`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은 콜롬비아의 자연보호구역에서 포착된 것으로 청개구리 특유의 초록색을 간직하면서도 뼈가 훤히 드러나는 투명 피부의 개구리의 모습을 담고있다.
특히 투명 개구리 옆에는 개구리 알도 함께 찍혀있는데 알 속의 올챙이도 개구리와 같이 투명한 모습을 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신기하긴 한데 좀 징그럽다" "막상 눈앞에 있으면 어떨지 궁금하다" "음식물 들어갈 때 보일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 게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