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부동산 투자운용사인 라살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 (LaSalle Investment Management)가 최근 금융위원회로부터 금융투자업 인가를 받아 본격적인 국내 진출에 나섭니다.
라살이 국내 사업 인가를 받음으로써 국내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국내외 펀드상품을 운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박준범 라살 대표는 “국내 기관투자가들에게 라살의 전문적인 자산운용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국내 자산운용 시장이 계속해서 성장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향후 한국시장에서 영업 기반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라살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는 뉴욕증권거래소 상장기업 존스 랑 라살 그룹 (Jones Lang LaSalle)의 자회사로, 라살이 운용하고 있는 공모·사모 부동산 투자 관리자산은 현재 477억 달러에 달합니다.
라살이 국내 사업 인가를 받음으로써 국내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국내외 펀드상품을 운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박준범 라살 대표는 “국내 기관투자가들에게 라살의 전문적인 자산운용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국내 자산운용 시장이 계속해서 성장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향후 한국시장에서 영업 기반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라살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는 뉴욕증권거래소 상장기업 존스 랑 라살 그룹 (Jones Lang LaSalle)의 자회사로, 라살이 운용하고 있는 공모·사모 부동산 투자 관리자산은 현재 477억 달러에 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