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인터넷 게시판, 57년 전 UFO 설계도
[한국경제TV 연예뉴스팀] 57년 전 UFO 설계도가 공개됐다.
1956년에 제작된 비행접시 설계도는 지난해 말 미국국립문서보관서에 있던 기밀문서가 최근 공개되면서 알려진 것.
57년 전 UFO 설계도인 `프로젝트 1794` 비행접시 개발 계획 문서에 따르면 미공군이 캐나다의 한 항공기 제작사에 의뢰했던 것으로 보인다.
모양은 접시를 닮고 수직이착륙이 가능하며 최고 10만 피트의 고도에서 마하 4의 속도로 비행하는 성능이 목표였다고 한다.
57년 전 UFO 설계도를 접한 누리꾼들은 "하늘을 날아다니는 정체불명 UFO들은 인간들이 만들어낸 것이란 말인가"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국경제TV 연예뉴스팀] 57년 전 UFO 설계도가 공개됐다.
1956년에 제작된 비행접시 설계도는 지난해 말 미국국립문서보관서에 있던 기밀문서가 최근 공개되면서 알려진 것.
57년 전 UFO 설계도인 `프로젝트 1794` 비행접시 개발 계획 문서에 따르면 미공군이 캐나다의 한 항공기 제작사에 의뢰했던 것으로 보인다.
모양은 접시를 닮고 수직이착륙이 가능하며 최고 10만 피트의 고도에서 마하 4의 속도로 비행하는 성능이 목표였다고 한다.
57년 전 UFO 설계도를 접한 누리꾼들은 "하늘을 날아다니는 정체불명 UFO들은 인간들이 만들어낸 것이란 말인가"라는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