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최민지 기자] 그룹 소녀시대 멤버 윤아의 코믹 연기가 웃음을 주고 있다.
최근 온라인 게시판에는 통신사 브랜드 모델로 활동중인 윤아의 모습이 담긴 영상과 사진이 게재됐다.
영상 속 윤아는 도서관에서 차분히 책을 읽다가 조용히 자리에서 일어나 갑자기 과격하게 팔을 돌리는 것. 청순한 외모의 윤아는 코믹스러운 반전 매력을 어필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촬영 당시 윤아는 의외의 모습으로 스태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살아있는 개그감으로 단 3번 만에 오케이 컷을 받아내며 박수를 받기도 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윤아 코믹 연기 반전 매력 이래서 좋아" "윤아 코믹 연기 반전 매력 이런 모습도 사랑스럽다니" "윤아 코믹 연기 반전 매력 예쁜줄만 알았더니 개그본능까지 있네" "윤아 코믹 연기 반전 매력 어머나... 더 아름답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온라인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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