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하성민)이 말레이시아에서 열린 `텔레콤 아시아 어워드`에서 `최우수 이동통신사업자`상을 2년 연속 수상했습니다.
‘텔레콤 아시아 어워드’는 아시아 지역 통신사업자를 대상으로 13개 부문에 걸쳐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한 기업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올해로 16회째를 맞고 있습니다.
SK텔레콤은 멀티캐리어?LTE 펨토셀?HD보이스(VoLTE) 등을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차별적 기술력과 3D 입체 LTE 전국망을 조기에 구축해 LTE 대중화 선도에 기여한 공로, 고객의 데이터 이용 패턴에 맞춰 다양한 LTE 특화 서비스를 출시한 혁신성 등을 인정 받아 이 상을 수상했습니다.
특히, 서로 다른 주파수 대역을 하나로 묶어 최대 150Mbps의 전송 속도를 구현하는 ‘CA(Carrier Aggregation)’기술을 단말기에 적용해 세계 최초로 시연하는 등 LTE-A 선도적 상용화를 위한 노력을 인정 받았다고 SK텔레콤 측은 밝혔습니다.
SK텔레콤 윤용철 홍보실장은 “’글로벌 모바일 어워드’에 이은 이번 ‘최우수 이동통신사업자’ 상 수상은 SK텔레콤의 차별화된 LTE 기술력이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향후 LTE-A 시대에도 선도적 기술 개발을 통해 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텔레콤 아시아 어워드’는 아시아 지역 통신사업자를 대상으로 13개 부문에 걸쳐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한 기업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올해로 16회째를 맞고 있습니다.
SK텔레콤은 멀티캐리어?LTE 펨토셀?HD보이스(VoLTE) 등을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차별적 기술력과 3D 입체 LTE 전국망을 조기에 구축해 LTE 대중화 선도에 기여한 공로, 고객의 데이터 이용 패턴에 맞춰 다양한 LTE 특화 서비스를 출시한 혁신성 등을 인정 받아 이 상을 수상했습니다.
특히, 서로 다른 주파수 대역을 하나로 묶어 최대 150Mbps의 전송 속도를 구현하는 ‘CA(Carrier Aggregation)’기술을 단말기에 적용해 세계 최초로 시연하는 등 LTE-A 선도적 상용화를 위한 노력을 인정 받았다고 SK텔레콤 측은 밝혔습니다.
SK텔레콤 윤용철 홍보실장은 “’글로벌 모바일 어워드’에 이은 이번 ‘최우수 이동통신사업자’ 상 수상은 SK텔레콤의 차별화된 LTE 기술력이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향후 LTE-A 시대에도 선도적 기술 개발을 통해 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