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준 고산병 중도포기
[한국경제TV 연예뉴스팀] 배우 정준이 고산병으로 `정글` 팀들을 뒤로하고 홀로 한국으로 돌아와 화제를 모으고 있다.
18일 복수의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SBS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네팔 편에 게스트로 참여한 정준이 촬영 도중 고산병으로 고통을 호소해 결국 귀국길에 올랐다.
고산증이란 고도가 높아짐에 따라 산소가 적어지면서 저산소증이 생기고 이것을 보상하기 위한 신체의 변화를 말한다. 고산병은 보통 2400m 이상의 높이에서 나타난다.
정준은 이번 히말라야 행을 통해 드라마에서와는 또 다른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았으나, 이번 네팔 편에서 끝까지 촬영을 함께 하지는 못해 아쉬움을 자아낸다.
정준을 제외한 다른 멤버들과 제작진은 오는 19일 늦게 현지에서 출국해 20일 한국에 도착할 예정이다. 네팔 편 방송은 오는 5월17일 첫 선을 보인다.
정준 고산병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준 고산병, 넘 안타깝다”, “정준 고산병, 건강 관린 잘 하시길”, “정준 고산병, 기대했는데 아쉽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