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은 18일 이달 안으로 `리툭시맙` 바이오시밀러의 1상 임상시험을 마무리한다고 밝혔습니다.
리툭시맙은 말기 림프종 혈액암과 류머티즘 관절염 치료에 사용하는 항체치료제입니다.
셀트리온은 다음 달 중으로 1상 임상시험 시험결과 자료를 공개하며 3상 임상시험은 올 하반기부터 들어갈 계획입니다.
회사측은 또 자사의 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인 `램시마`는 지난 15일 유럽의약품청(EMA)으로부터 허가를 받기 위한 마지막 절차를 마쳤다고 말했습니다.
셀트리온의 관계자는 "EMA 측이 허가와 관련해 추가 질문이 없다고 밝혔다"며 "6월까지 최종적인 답변이 나올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리툭시맙은 말기 림프종 혈액암과 류머티즘 관절염 치료에 사용하는 항체치료제입니다.
셀트리온은 다음 달 중으로 1상 임상시험 시험결과 자료를 공개하며 3상 임상시험은 올 하반기부터 들어갈 계획입니다.
회사측은 또 자사의 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인 `램시마`는 지난 15일 유럽의약품청(EMA)으로부터 허가를 받기 위한 마지막 절차를 마쳤다고 말했습니다.
셀트리온의 관계자는 "EMA 측이 허가와 관련해 추가 질문이 없다고 밝혔다"며 "6월까지 최종적인 답변이 나올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