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하 어린시절 (사진 = 별 트위터)
[한국경제TV 연예뉴스팀] 하하 어린시절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하하 부인인 별은 18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귀...귀...귀엽다....하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하하의 어린 시절 모습이 담겨 있다. 하하는 현재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은 귀여운 이목구비와 통통한 볼살을 자랑하고 있다.
하하의 어린시절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하하 어린시절, 김옥정 여사 더 닮았네”, “하하 어린시절, 지금 헤어스타일이랑 똑같네”, “하하 어린시절 사진, 귀여운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하하는 별과 지난 해 11월 30일 결혼식을 올렸으며, 지난 1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아내 별의 임신 소식을 알린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