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뮤지 둘째딸 (사진 = 뮤지 트위터)
[한국경제TV 연예뉴스팀] 뮤지 둘째딸이 공개돼 화제다.
가수 뮤지는 18일 자신의 트위터에 “안녕하세요. 이소린 입니다. 소호언니 동생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뮤지 둘째딸 소린양은 물병을 품에 안고 혀를 내민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뮤지와 많이 닮은 모습이 눈에 띤다.
뮤지 둘째딸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뮤지 둘째딸, 너무 귀엽다”, “뮤지 둘째딸, 딸바보 뮤지”, “뮤지 둘째딸, 딸딸이 아빠인건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뮤지가 속한 그룹 UV는 오는 5월 24, 25일 양일간 UV 소극장 콘서트 ‘까치와 하니’ 공연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