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블루뉴스 최지영 기자] 보아가 오클리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하며 색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보아는 독창적인 디자인과 트렌디한 모습으로 오클리 패션 선글라스를 각기 다른 8가지의 스타일로 소화하며 슈퍼스타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자유분방함과 개성을 중시하는 뉴웨이브 라인을 통해 스타일리시하고 쿨한 문화를 반영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럭셔리함과 시크한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는 여성패션 라인에서는 카리스마와 우아함을 표현하며 레전드 미모를 과시했다.
특히 그는 특유의 발랄함으로 촬영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이끌고, 다양한 표정 연기와 자신감 넘치는 포즈로 촬영 관계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사진=오클리, 더블유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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