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이예은 기자]오르비스는 상큼한 자몽 과즙이 듬뿍 담긴 맛있는 뷰티 푸드 `콜라겐 젤리 핑크그레이프후르츠맛`을 한정 출시했다고 밝혔다.
기존 콜라겐 젤리는 리치, 오렌지, 망고, 애플 등 다양한 과일 맛으로 사랑받았다. 이번 핑크그레이프후르츠맛은 2013년 봄에만 선보이는 한정판이다.
오르비스 측에선 "피부를 생기있고 탱탱하게 가꿔주는 콜라겐을 젤리 제형으로 맛있게 섭취할 수 있는 뷰티 푸드이며, 콜라겐 특유의 거북한 향이 없다"고 설명했다. 제품에는 뛰어난 보습력을 자랑하는 히아루론산이 30mg 함유됐으며 1스틱에 20kcal, 무지방으로 다이어트를 하는 여성에게 부담을 주지 않도록 만들어졌다.(사진=오르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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