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청장 한정화)과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2013년 4월의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으로 송풍기 제조업체인 (주)금성풍력 정동기(鄭東騎, 44년생) 대표이사를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정동기 (주)금성풍력 대표이사
정동기 대표이사는 1975년 ㈜금성풍력을 설립한 이래 국내의 열악한 송풍기제조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는 기술개발과 연구혁신을 통해 국내 송풍기 업계 시장을 선도하여 연 매출액 187억원(’12년)의 기업으로 성장 시켰습니다.
정 대표는 해마다 꾸준한 설비투자와 공정개선을 통해 국내 송풍기 업체와 차별화 전략을 통해 타 업체와 10년 이상의 경쟁력 격차를 두고 있습니다.
이는 기업부설연구소 설립을 통한 꾸준한 기술개발과 품질향상 뿐 만 아니라 전체 종업원(90명) 중 전체의 1/3이 기술개발인력으로 근무하고 있을 만큼 경쟁력 강화에 힘쓴 결과입니다.
이를 바탕으로 ‘05년 국내 최초 (美)AMCA 인증을 획득하였고, 고효율 에너지기자재인증(국내 최대모델보유-37개모델)을 통한 국내 송풍기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고 중기중앙회는 설명했습니다.
국내 송풍기 시장은 약 4,000억 규모로 산업용 시장, 공조용 시장, 건설용 시장으로 구분되어 있으며, 특히 공조용 송풍기 시장은 과거 수입품이 독점하던 시장이었으나 ㈜금성풍력의 공조용 송풍기 시장진출 이후 약 800억 규모 중 M/S 20%를 차지하며 수입대체 효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금성풍력은 2011년 기업은행·잡월드 주관 ’일하기 좋은 600대 기업 및 기업은행 주관 ‘명문장수기업’으로, 2012년에는 생산성 향상 우수기업 지경부장관표창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정동기 대표이사는 작년 12월 제2공장(충남 아산테크노벨리) 6,000평 부지 신축투자를 시작 하였으며 “40년의 기업을 일구었 듯, 가업의 전통을 잘 넘겨주어 100년 기업을 만드는 것과 더불어 세계로 도약하는 기업으로 성장시킬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사진> 정동기 (주)금성풍력 대표이사
정동기 대표이사는 1975년 ㈜금성풍력을 설립한 이래 국내의 열악한 송풍기제조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는 기술개발과 연구혁신을 통해 국내 송풍기 업계 시장을 선도하여 연 매출액 187억원(’12년)의 기업으로 성장 시켰습니다.
정 대표는 해마다 꾸준한 설비투자와 공정개선을 통해 국내 송풍기 업체와 차별화 전략을 통해 타 업체와 10년 이상의 경쟁력 격차를 두고 있습니다.
이는 기업부설연구소 설립을 통한 꾸준한 기술개발과 품질향상 뿐 만 아니라 전체 종업원(90명) 중 전체의 1/3이 기술개발인력으로 근무하고 있을 만큼 경쟁력 강화에 힘쓴 결과입니다.
이를 바탕으로 ‘05년 국내 최초 (美)AMCA 인증을 획득하였고, 고효율 에너지기자재인증(국내 최대모델보유-37개모델)을 통한 국내 송풍기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고 중기중앙회는 설명했습니다.
국내 송풍기 시장은 약 4,000억 규모로 산업용 시장, 공조용 시장, 건설용 시장으로 구분되어 있으며, 특히 공조용 송풍기 시장은 과거 수입품이 독점하던 시장이었으나 ㈜금성풍력의 공조용 송풍기 시장진출 이후 약 800억 규모 중 M/S 20%를 차지하며 수입대체 효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금성풍력은 2011년 기업은행·잡월드 주관 ’일하기 좋은 600대 기업 및 기업은행 주관 ‘명문장수기업’으로, 2012년에는 생산성 향상 우수기업 지경부장관표창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정동기 대표이사는 작년 12월 제2공장(충남 아산테크노벨리) 6,000평 부지 신축투자를 시작 하였으며 “40년의 기업을 일구었 듯, 가업의 전통을 잘 넘겨주어 100년 기업을 만드는 것과 더불어 세계로 도약하는 기업으로 성장시킬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