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TV광고 '소비자 오인 우려'‥방통심의위 '권고'

입력 2013-04-22 17:15  

KT의 TV 광고 `뭉치면 올레`가 방송통신심의위원회로부터 권고 처분을 받았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방통심의위는 지난 17일 `뭉치면 올레`의 TV광고에 대해 "일부 표현이 소비자를 오인하게 할 소지가 있는 것으로 판단한다"며 권고를 내렸습니다.

권고는 심의 규정 위반 수위가 상대적으로 낮을 때 내리는 행정지도입니다.

방통심의위는 `뭉치면 올레`가 서비스 결합의 유형에 따라 기본료 할인을 제공하는 서비스임에도 광고가 IPTV를 덤으로 끼워주는 것처럼 표현해 소비자를 오인시킬 우려가 크다는 민원이 제기돼 심의를 진행했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