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 회사채 수요예측 '반토막'

신용훈 기자

입력 2013-04-23 09:35   수정 2013-04-23 10:46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한화건설의 회사채발행 수요예측 조사결과 절반이상 미매각이 발생했습니다.

한화건설은 지난 19일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오는 26일 발행 예정인 1천500억원 규모의 3년물 회사채에 대한 수요예측 조사를 실시한 결과 700억원만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김승연 회장 구속이후 해외사업 불확실성이 커진데다, GS건설 등 건설업계 전반에 퍼져있는 실적 악화가 원인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한화건설은 이달 말 600억원, 7월에 900억원의 회사채 만기가 도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