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블루뉴스 이송이 기자] 맥에서는 5월을 맞아 립스틱, 립글로스, 립펜슬, 아이섀도, 네일 락커로 구성된 `패션 세트` 컬렉션을 출시했네요. 이번 컬렉션은 밝은 핑크, 보라빛 핑크, 밝은 보라, 오렌지 컬러 등으로 구성돼 있어 트렌드에 관심 있는 여성이라면 누구나 좋아할 만한 아이템이라고 관계자는 전했습니다.
디올에서는 2013 섬머 컬렉션을 선보였는데요. 그 첫번째 주인공은 디올 스킨 누드 파라다이스 듀오 입니다. 이 제품은 스컬프팅 파우더와 브러시가 하나로 결합된 제품으로 한쪽에는 얼굴 윤곽을 선사하는 브론징 파우더를, 다른 한쪽에는 얼굴에 생기를 부여해주는 팝 톤의 브러시가 담겨져 있다네요.
두번째 주인공은 5꿀뢰르 꾸뛰르 컬러입니다. 이 제품은 선명하고 쉬머링한 깃털과 풍부한 열대 자연의 컬러를 그대로 담았다고 하네요. 374 블루 라군은 아름다운 석호의 깊이 있는 컬러를 담고 있고, 343 피콕은 우아한 공작새 깃털이 지닌 푸른 계열의 컬러를 담고 있다고 하네요.
세번째 주인공은 1꿀뢰르 아이 글로스인데요. 이 제품은 촉촉한 크림 텍스처에 은은한 펄감을 갖고 있다고 하는데요. 어디서 보아도 빛나는 눈을 연출하기 위해 여러 방향으로 반사되는 마이크러 글리터를 함유했다고 하네요.
네번째 주인공은 젤리 립 펜인데요. 이 제품은 혼자서도 전문가와 같은 립 메이크업을 할 수 있는 점보 펜슬입니다. 스킨케어와 밤 타입 포뮬러와 울트라-샤인 피크먼트로 인해 오랜 지속력을 가졌다고 하네요.
다섯번째 주인공은 디올 어딕트 립스틱인데요. 이번 제품은 누드 입술의 자연스러운 느낌을 그대로 전달하면서도 섹시함을 부각시켜주는 컬러로 출시했다네요.
여섯번째 주인공은 디올 어딕트 립 맥시마이져입니다. 이번 제품은 입술을 도톰해 보이도록 만들었다고 하네요. 사용 2주만에 입술은 부드러워지고 수분함량이 높아진다고 관계자는 전했습니다.
에스쁘아에서는 T존의 모공과 피지를 관리해주는 `플로리스 T존 코렉터`를 선보였는데요. 이 제품은 휴대가 간편해 어디서든 T존 관리를 가능케 해준다고 합니다. 또한 바르는 즉시 부족한 수분을 채워주고 피부 온도를 낮춰주는 쿨링효과가 있어 모공을 지속적으로 깨끗하게 관리해준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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