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라가 ‘적정기술’로 해외 창업을 지원합니다.
코트라(사장 오영호)는 신흥국 경제개발지원·해외창업 등 적정기술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코트라 본사에서 ‘적정기술 창업지원 협의체’발대식을 열었습니다.
적정기술이란 현지 조달가능한 원재료를 사용해 자본투자비율을 낮춰 개발도상국의 저소득층도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기술을 말합니다.
이번 협의체에는 코트라와 한국국제협력단(KOICA), 대한상의 지속가능경영원(KCCI BISD) 등 공공기관을 비롯해 적정기술 민간단체, 대학 등 기술·교육·CSR 분야에 전문성을 가진 기관들이 참여했습니다.
앞으로 협의체는 적정기술 아이템을 발굴하고, 전문가 협력을 통한 현지 적용성 보완과 사업화의 전 과정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특히 코트라는 발굴된 적정기술이 지속가능하도록 비즈니스 모델 개발과 사업화 지원을 담당합니다.
김병권 코트라 전략사업본부장은 “청년창업가와 중소기업의 원활한 해외 진출을 위해 적정기술을 활용한 아이디어와 아이템 발굴 플랫폼을 구축할 예정”이라며 “이를 비즈니스 모델에 적용해 지속가능한 신흥국 상생협력 디딤돌을 마련함으로써 중소기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코트라(사장 오영호)는 신흥국 경제개발지원·해외창업 등 적정기술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코트라 본사에서 ‘적정기술 창업지원 협의체’발대식을 열었습니다.
적정기술이란 현지 조달가능한 원재료를 사용해 자본투자비율을 낮춰 개발도상국의 저소득층도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기술을 말합니다.
이번 협의체에는 코트라와 한국국제협력단(KOICA), 대한상의 지속가능경영원(KCCI BISD) 등 공공기관을 비롯해 적정기술 민간단체, 대학 등 기술·교육·CSR 분야에 전문성을 가진 기관들이 참여했습니다.
앞으로 협의체는 적정기술 아이템을 발굴하고, 전문가 협력을 통한 현지 적용성 보완과 사업화의 전 과정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특히 코트라는 발굴된 적정기술이 지속가능하도록 비즈니스 모델 개발과 사업화 지원을 담당합니다.
김병권 코트라 전략사업본부장은 “청년창업가와 중소기업의 원활한 해외 진출을 위해 적정기술을 활용한 아이디어와 아이템 발굴 플랫폼을 구축할 예정”이라며 “이를 비즈니스 모델에 적용해 지속가능한 신흥국 상생협력 디딤돌을 마련함으로써 중소기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전했습니다.